원남메디칼 '개인별 보행분석 통한 기능성 교정 깔창제작' -교통신문

by wonnam posted Mar 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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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메디칼’ 개인별 보행분석 통한 기능성 교정 깔창 제작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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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발에 질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무지외반증과 족저근막염이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외관상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면서 동시에 엄지발가락의 안쪽이 튀어나오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높은 하이힐을 신는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높은 깔창이나 키높이 신발을 신는 남성이 많아지면서 남성에게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무지외반증은 단순히 외형이 바뀌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비정상적인 보행을 하게 만들어 넓게는 발목과 무릎, 허리 관절에도 악영향을 주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안겨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족저근막염은 우리 발에 충격을 흡수하는 패드 역할을 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발생해 발바닥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족저근막염은 잘못된 운동 방법, 무리한 운동량, 딱딱한 신발 착용 등 생활 습관에서 기인한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염은 아침 기상 후 방바닥에 첫발을 디딜 때 통증이 가장 심하며, 일정 시간 움직이면 증상이 약해지는 양상을 나타난다. 발바닥 전반에 통증이 느껴지고, 발뒤꿈치뼈 부위에 명확한 압통점이 발견되면 족저근막염일 확률이 높다.

이러한 무지외반증과 족저근막염을 자가치료하기 위해 최근에는 기능성 깔창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하는 기능성 깔창은 개인의 발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사이즈만 종류별로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70년 전통의 의료보조기구(의족, 수족 등) 제작업체 원남메디칼(주)에서는 프랑스에서 도입한 기술로 개개인의 발모양과 증세에 맞춘 맞춤형 인솔을 제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원남메디칼에서는 개인별 보행분석과 걸음ㆍ패턴을 과학화된 방식으로 정밀 측정 후 맞춤형 교정 깔창을 제작하는 만큼 발바닥 통증, 족부 교정에 탁월하다.

평소 골반이나 척추가 틀어졌거나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맞춤형 인솔을 통해 보행 시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할 수 있으며, 걸을 때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함으로써 발, 다리와 몸의 피로를 감소시킴과 동시에 2차적인 손상을 방지한다.

의료보조기구 제작업체 원남메디칼 대표는 “보행분석기를 통해 보행패턴과 발의 상태를 확인 후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교정깔창을 제작한다. 평소 무지외반증이나 족저근막염 등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능성 깔창을 통해 증상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70년 전통의 원남메디칼에서는 기능성 깔창 외에도 의족, 의수, 척추측만증 보조기 등 다양한 의료보조기를 판매하고 있다.